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피니트 덴드로그램/등장인물 (문단 편집) ==== 머독 마르티네스 ==== 본명: ??? 나이: ? 메인 직업: \[[ruby(차기왕, ruby=킹 오브 채리엇)](車騎王)] (조종사 계통 초급직) 드라이프 황국군 대령. 최강의 전차를 몰며 5장에서 새롭게 황국에 소속하게 된 초급. 황국에 스카우트될 당시 보상으로 황국군 대령의 자리를 원했다. 장군의 자리도 있는데 굳이 대령을 원한 이유는 그저 대령 쪽이 폼이 나서(...). 원래 전 국가에 지명수배됐던 신분으로 스카웃하는데 무리했다고 언급된다. 아크라 버스터 사건 이후 황왕의 의뢰를 받고 바르바로스 원수를 데리고 귀환한다. 혹시 모를 카르디나와의 전쟁을 대비해 황국에 잔류하는 중. 슈우의 발드르나 세피로트의 전함 <레인보우>와 전투를 고대하고 있다고 한다. 게임을 할 때는 순수한 유희파. 보유 엠브리오에 의하여 막대한 전력을 사용할 수가 있어서, 붙여진 이명은 '굉뢰(轟雷)'. 보유 초급직인 \[[ruby(차기왕,ruby=킹 오브 채리엇)]]은 조종사 계통 초급직이지만 작중에서 자주 나왔던 \[[ruby(조종사,ruby=드라이버)]] 같은 서양 쪽의 직업이 아니라 동양 쪽에서의 조종사 계통에 해당되는 초급직이다. 해당 초급직의 효과로 자동적으로 《기승》 스킬 레벨 EX를 얻게 되며, 또한 직업 오의인 《무적 전차》는 본인이 사용하는 전차의 공격력과 강도를 대폭 상승시키는 스킬이다. 다만 작중에서 본인도 [대제독]의 오의의 단독 개체 버전 & 전차 버전인 셈이라고 말했듯이, 비슷한 강화형의 오의이면서도 자기 휘하의 모든 함대를 전체 강화시키는 [대제독]과는 달리 이쪽은 자기 자신이 탄 전차 하나만을 강화시킨다는 차이가 있다. 하지만 머독은 자기 외의 다른 전차를 전부 무인 자동조종 전차로 만들고 동력도 오로지 본인의 엠브리오로 공급하는 것으로 다른 전차들을 전부 본인의 전차에 딸려 있는 '서브 대포'로 취급했고, 그 결과 엠브리오에게 주변의 다른 전차들을 자기 전차의 부속품이라고 인식하게 만들어 휘하 전함에게도 강화 효과를 적용시키는 것으로 이 문제를 해결했다. 그러나, 나중에 밝혀지기를 지금까지 계속 전차에 의한 전투만을 고집한 건 사실은 캐릭터 만들기의 일환이었을 뿐이고, 진짜로 패배할 위기에 직면하게 된다면 전차에서 내려 맨몸으로 전투를 벌이는데 사실 이 맨몸의 전투 방식이야말로 그에게 있어 최강의 전투 형태였다는 게 밝혀진다. 지금까지 전차를 운용하면서 사용했던 전자 장벽이나 전자포의 힘은 그저 전차가 망가지지 않는 한도 내에서 출력을 억누른 것에 불과했고, 막대하게 축전해 놓은 대전력을 자기 자신의 몸을 통해 사용하여 최대 출력으로 사용하면 그 위력은 번개 속성 특화형 초급직의 오의조차 능가하는 수준. 자기 자신의 몸을 레일건처럼 발사하는 것으로 움직임은 번개의 영역에 달해 육안으로 보이지가 않으며 손짓 한 번에 초전력이 발사되어 표적을 전자포로 터뜨리거나 감전사시키거나 전자파로 비등시켜 살해하는 등 몸 전체가 무기로 돌변하게 된다. 하지만 본래라면 END가 그리 놓지 않은 머독이 이런 초고속 기동으로 적과 충돌하거나 혹은 초고압 전자파를 계속 방출하다 보면 자기 자신도 당연히 데미지가 쌓여 죽어버릴 테지만, 과거에 토벌했던 신화급 UBM [조돌맹신 시그스]의 특전 무구의 능력인 '반동 데미지 소거' 효과에 의하여 자기 자신의 능력에 의한 반동 데미지에 대해서만은 무효화하는 능력을 얻음으로써 문제를 해결, 아무런 부담 없이 최대 출력을 발휘할 수가 있게 되었다. <엠브리오>: [뇌신기 토르] TYPE: 어드밴스 능력 특성: 발전・축전・송전・대전 도달 형태: 제 7형태 링 모양의 발전장치인 <엠브리오>. 어원은 북유럽의 뇌신 [[토르]]. 본래는 TYPE: 채리엇으로 2인승의 소형 전차 형태였었으나 인피니트 덴드로그램의 내부 시간으로 넉 달만에 상급 엠브리오로 진화하면서 채리엇에서 어드밴스로 변환, 전차는 사라져 버리고 전차 상태였던 시절에 내부에 동력원으로 장치되어 있던 링 모양의 발전장치만이 남게 되었다. 이후 자기장 부유에 의하여 지면에 닿지도 않고 초음속으로 자유자재로 주행하며, 전자 장벽에 의한 방어력과 전자 투사포에 의한 공격력도 갖고 있는 다재다능형 병기였지만 정작 동력원이 없어서 사용 불가 상태였던 선사시대의 전차를 고대 유적에서 우연히 발견, 토르 해머라 이름 붙이고 거기에다 발전장치를 탑재해서 활용하고 있다. 막대한 전력에 의하여 단독으로 대도시를 기동시킬 수도 있다고 하며, 휘하에 있는 다수의 전차 군단인 [전파 대대]도 전적으로 이 엠브리오의 동력에 의해 운용되고 있다. 유무선 상관 없이 송전을 할 수 있지만 무선의 경우에는 효율이 크게 떨어진다. 엄청난 수준의 발전량과 그것을 한없이 끌어모아두는 축전량에 의하여 대량의 전기를 보존해 둘 수가 있으며 그것을 해방하는 것에 의해 일시적으로 극대의 출력을 발휘할 수가 있다. 작중에서 말하기를 항상 동일한 전력으로 싸울 수 있는 '안정형' 타입이 아니라 미리 힘을 모아두었다가 단번해 해방하여 위력을 놓이는 단기결전형 타입의 엠브리오. 단, 자기 자신을 보호하는 것에 대해서는 리소스가 할당되어 있지 않은 탓에 최대 출력시 엠브리오가 방출하는 초전력의 여파가 고스란히 자기 자신에게도 들어와서 상대와 함께 자신도 죽어버릴 위험성이 높다는 문제점이 있으나, 머독은 이 부분을 과거에 얻은 특전무구를 통하여 해결했다. 《[ruby(뇌신의 잔조, ruby=토르)]》 : 액티브 스킬 [토르]의 필살 스킬. 효과는 프로그램화로 토르의 자원의 일부를 프로그램으로 변환, 대상에 빙의시키는 것으로 어느 정도의 자동화를 가능하게 한다. 설정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어느 정도 자유가 있고 전기를 사용하는 스킬을 유사하게 재현할 수도 있다. 자신의 몸에도 빙의시킬 수 있고 자신의 몸에 빙의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은 3종류가 있으며 2종류가 밝혀졌다. 머독은 이 스킬에 의해 토르 해머 및 휘하 부속 전차들에다 프로그램을 부여하여 다수의 전차를 혼자서도 무선 조종하듯이 제어할 수 있게 되었으며, 전차를 사용하지 않은 진짜 최대 출력 전투시에는 자기 자신의 몸에다가 프로그랩을 설정해두는 것으로 자기 자신을 레일건처럼 투가하여 고속 이동을 하거나, 적의 공격이 날아올 경우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자동으로 고속 회피하는 것도 가능해지게 되었다. 프로그램 ①: [토르 해머]가 가진 《전자도약》의 모방 《전자도약》을 필살 스킬로 재현. 스스로를 전자력으로 레일건처럼 발사하는 것으로 초초음속 이동할 수 있고, 또[토르 해머]와는 달리 제한 없이 연속으로 이동할 수 있다. 다만 자신에 대한 안전장치가 일절 걸려있지 않다. 프로그램 ②: 간격 내 동체반응의 자동회피 자신에게 오는 공격을 《전자도약》으로 자동으로 회피를 실행한다 프로그램은 방어뿐만 아니라 공격에도 사용될 수 있으며, 《전자도약》에서의 초초음속 상태에 따른 격돌에 의한 파괴력은 쉽게 인체를 파괴한다. 원래대로라면 《전자도약》의 이동이나 격돌은 머독의 END로는 견딜 수 없고 최대전력으로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신경이 전부 타버리지만 특전무구로 반동 대미지를 소거하는 것으로 디메리트를 없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